어제 확진자 비공개 동선에 알려진게
청년센터에서 조금 내려가면 나오는
서호시장 - 도천동 농협하나로마트 - 수협 으로 내용이 밝혀졌고 어제 방역이 이루어진점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청년센터 가까이서 상황이 안좋게 돌아가고 있는데
여기 이용 하시는분들 중엔 이상하게 경각심이 없는건지 자기 편하자고 대놓고 벗고 다니시는분들이 눈에 띄게 보입니다.
상황이 안좋아서 경보 알람이 자주 울리는데도 보지 않으시는지 아니면 너무 젊은 층들이 많아서 사회에 무관심 한건지 모르겠지만 조그마한 경각심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에 따라 저번처럼 코로나때메 문을 닫는 과정을 피하기 위해 체크확인을 해주셨우면 합니다.
현재 공부할수 있는 공간이 통영에 모든 도서관들이 다들 문이 닫히다보니 독서실 아니면 청년센터로 다 모이는 실정인데
봉평동 탑마트쪽에도 확진자 동선이 나왓고
많은 분들이 각자 다른 동에서도 오시는 만큼 마스크만큼은 꼭 확인해 주셨으면 하고
또 환경을 생각하여 머그컵 사용도 권장하지만 당분간은 종이컵을 전체적으로 따로 사용하거나 아니면 개인컵을 사용할수 없을지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현재 통영에선 확진자 관리하는곳이 보건소 보다 청년센터 밑에 있는 적십자 병원이란곳입니다. 동선적으로 청년센터늗 무척 가깝기에 주의를 살필 필요가 있을듯 싶습니다.